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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화음뉴스레터 2014.10.22] 01_운지회 체임버오케스트라 시리즈 IX
화음뮤지엄 / 2014-10-22 / HIT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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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운지회 체임버오케스트라 시리즈 IX" 음악회가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열렸습니다. 이 날 공연에서 안혜승, 장선순, 백영은, 정태봉, 강석희 작곡가 선생님들의 작품이 연주되었습니다.

 

황성호 선생님의 작품 오보에와 현악합주를 위한 '결정적 순간'은 사정상 다음 기회로 연기되어 백영은 선생님의 마림바와 현악합주를 위한 '함께 부르는 노래'가 대신 연주되었습니다.

 

아홉 번 째 체임버오케스트라를 개최하며...

 

요즘 하늘 한번 쳐다보셨나요?
그 높고 파란 하늘이 우리 곁에 가을이 왔음을 확연히 느끼게 해줍니다. 뿐만아니라 봄부터의 여러 사건들로 먹먹해진 우리들 마음을 조금은 위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운지회의 체임버오케스트라 시리즈가 9회를 맞았습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올해 80회 생신을 맞으신 강석희선생님을 모시고 축하의 뜻으로 선생님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이시며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이신 황성호선생님께서는 이번 연주회를 위해 특별히 작품을 써 주셨습니다. 운지회 회원으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시고 교수로 재직 중이신 정태봉선생님의 작품과 임원으로 늘 애써주시는 장선순선생님의 초연작품이 연주되며 공모 작인 안혜승선생님의 작품을 포함하여 전부 다섯 곡이 연주됩니다.
작품을 연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선생님들, 또 바쁘신 가운데 새로 작품을 써준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기꺼이 연주를 맡아주신 지휘자 박상연선생님과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단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솔로를 맡아주신 이윤정선생님과 이 연주회를 위해 영국에서 와 주신 이마리솔씨께 운지회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저희 운지회는 현대음악의 이해를 목적으로 음악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인 일반인이나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현대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오늘 연주를 즐겁게 감상하시고 그 동안의 아픈 마음을 위로 받으시길 희망합니다.

 

운지회 회장 김 광 희

 

프로그램

 

안혜승, 현악합주를 위한 '캔버스'(공모작)
'Canvas' for String Orchestra

 

장선순, 현악합주를 위한 '인상'(세계초연)
'Impression' for Strings

 

백영은, 마림바와 현악합주를 위한 '함께 부르는 노래' 마림바 윤경화   
'The Song' for Marimba and String Orchestra (2013)

 

정태봉, 현악합주를 위한 '한강'(2003)
'Hangang' for String Orchestra    

 

강석희, 바이올린과 현악합주를 위한 '평창 사계'(2006) 바이올린 이마리솔
'Pyeong-Chang Four Seasons' for solo Violin and String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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